예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(센터장이연자)가 4월‘포스코 저소득가정 주거안정지원사업’공모사업에 선정된 해피(HAPPY)스틸하우스 제38호 선정공사를 마무리하고 3일 오후 2시 보문면 웃노트길 25번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입주식을 가졌다.
이 사업은 포스코,기아대책,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,5천 900여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방2칸,거실,욕실,붙박이장까지 갖춰진 13평 규모의 쾌적한 새보금자리를 마련했다.협력기관으로는 한국철강협회,한국국토정보공사,예천군청,보문면사무소,예천두리설계사사무소등의 도움이 있었다.
또한 기관별 입택축하 선물증정이 이어저 포스코에서 가스레인지,기아대책에서 이불세트,한국철강협회에서 전자레인지,보문면사무소(면장 김중진)에서 블라이딩커텐,예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주방용품 등 완벽한 가전용품이 전달됐다.
최옥순어르신(81)은“집이 쓰러질까하는 불안한 맘에 밤잠을 설쳤는데 이제 두 다리 뻗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”며 도와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,마을 동장을 비롯한 주민들도‘마을 분위기가 바뀌었다’며 축하의 떡을 나누었다.
이연자 센터장은 “지금까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행복하고 공가기간 봉사자들의 숙소를 제공해주신 노인회장 및 주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질수 있또록 자원개발에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